무시해버려야지.

2019. 6. 13. 20:06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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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나다니며

뭘 협력하자는 얘기

남발하고 있으나

정작

그 내용에

상식도 지식도 없고

식견도

일절 없으면서

말만 번지르

변변찮은

오지랖으로

먼지만 쓸고 다닌다.

혼자 푹

자기 도취되서는

누가 뭐라든 마이웨이

변죽이

하늘을 찌른다.

어디를 가든

녹음기 틀듯

판에 박힌 소리 뿐

그리고

국내산업은 안중에도

없고

푼수없이

자기 체면치레

선물 선심쓰듯 하고

도무지 셈도 없어서

뭔소리를 하든

이제 아주 식상한다.

웃는다

영혼없는 허당

웃어라

아무 감흥도 없으니

혼자 잘한다 믿든지

관심이 없어졌다.

그러니

안되겠다 따로 놀자

무시해버릴 때 됐다.

 

2019.06.13.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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