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가 바짝 더 걱정이다.

2019. 6. 6. 11:49세상물정을 몰라.

728x90

아직은 가뭄인데

내말이라고

한마디 해놨다고

가둔 물도

흘려보내니

기우제 지내던

군주의 뜻도 몰라

자기가

마치 신인 냥 한다.

이제

언제 비 올지도

말을 해야지 않나

넙죽 나서야지

이것 저것

말해 놓은 거

또 뭔 일을 할려나

긴장되고

지금부터가

바짝 더 걱정이다.

 

2019.06.06.

황작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