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가 바짝 더 걱정이다.
2019. 6. 6. 11:49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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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가뭄인데
내말이라고
한마디 해놨다고
가둔 물도
흘려보내니
기우제 지내던
군주의 뜻도 몰라
자기가
마치 신인 냥 한다.
이제
언제 비 올지도
말을 해야지 않나
넙죽 나서야지
이것 저것
말해 놓은 거
또 뭔 일을 할려나
긴장되고
지금부터가
바짝 더 걱정이다.
2019.06.06.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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