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저급하여서 보고 싶지도 듣고 싶지도 않다.
2019. 6. 5. 10:21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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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머리 하나에다가
눈
코
입
귀가 달린 것은
보고
듣고
말하고
맡는 것들을
한 지각안에 둔 것이니
자각하는 것도
모두 하나같이
같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자기 생각에고정 되고
머리와 입이 다르면
그것을 가식이라
그것을 가증이라
그것을 관종이라 하고
허언 허울이라 한다.
그런 허구에서는
반드시
그속을
간자들이 파고들어
자기 책임을
권력에 빌붙여 두고
목적을 달성하려는
사악함을 보인다.
무능한자는
그것을
자기편이라 믿는다.
그건 너무 저급하여
보고 싶지도
듣고 싶지도 않다.
2019.06.05.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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