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넘치면 결국 쓸려가고 마는 것이다.

2019. 5. 30. 11:34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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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난세에 와 갈림길이다.

울산에는

뭐라 할 말들이 없는가

시장만 삭발하고

총대 메는가

이번은 아닐 것인데

정세가 그런가

예전과 다를 것인데

매번 평정하였다고

여전히 그러겠지 하는

태평한 믿음이라면

사안이 대단히 무겁다.

디트로이트의 교훈을

실감할 때가 온 것이다.

넘치는 것은

그 때 뿐

지나치게 넘치면

결국

쓸려가고 마는 것이다.

 

2019.05.30.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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