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 없는 학교 지자식 지가 가르쳐야 그런데 홈스쿨링 능력이나 되는가.

"교사 5명중 3명이 그만둬야 하나 고민"

이것이

왜곡된 정치에 오염된 민주화의 결과다.

스승없는 학교

그 부모들 홈스쿨링은 능력이나 되는가

한심한 작태들

스승을 제자식에 무릎꿇려 위세하는

그런 학교라면 지 자식 지가 가르쳐야지

지나고 보니

자유가 아니라 방종을 만든 민주

스승은 편하게 숨쉴 공간이 없는 학교

다수 선의의 학생들이 피해를 당해도

그 잘난 민주놀이에

그저 학생을 방임할 수 밖에 없다 한다.

법 잘만드는 민주작당들

나아가 아주 선생님 탄핵법도 만들어라

볼만하겠다.

이러한데도

세상에 눈을 가리고 선동에서 놀아나는

가식만 가득한

자기확정 자기선에 매몰된 몰지각들

허구에 젖어

맹목적 추종에 눈이 멀은 정치 레밍들

결국 이들의 현실고난이 닥치고나서야

속았구나 할 것이고

그렇게

저들의 소멸의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이나라에도 희망이 생길 것이다.

 

2025.05.14. 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