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물정을 몰라.

너무 치우친 극단적 좌파세력으로는 위험하다.

mysparrow 2025. 5.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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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유력주자가 사법리스크에

상식적으로 노출된 마당에

나라를 위해서라도

야당 대안으로서 김 경기지사를

생각한다.

그는 좌파경제노선을 주창하나

그에게도

극단적인 야당 지지세력에 대한

애증과 고충이 있을 것이다.

사실

그를 유연하게 바라보자면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좌파적 보수에 가깝다.

경제는 극단적 좌파가 손 댈 때에

마치 집단적 광기에 마취된 듯

제어할 수 없는 파멸로 접어든다.

그렇기에

아무리 야당이라도

너무 치우친

극단적 좌파세력으로는 위험하다.

 

2025.05. 01.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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