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대가리들은 지들이 훼를 치면 아침인 줄 알다가 곧 자명종이 울리면 역지사지 모가지가 비틀린다.

닭대가리들은

지들이 훼를 치면 아침인 줄 알다가

곧 자명종이 울리면

역지사지 모가지가 비틀린다.

탄핵에 대한 항변 논리가 부족했고

그 근거라는 것이

중론에 사전 아무런 합의가 없었다.

비록 저들처름 30% 강성일지라도

그 부분부터

공공연한 심정을 두드려

당위성을 알리고 설득했어야 했고

또한 민의가 그랬다.

그러니 이 사단이

이미

우리 다수 작심이 그리 될 것이었고

다만 헌재는 한번 판단일 뿐이다.

헌재는 명심하라

그 다음이 더욱이 중차대하다는 것은

세간이 다 아는 이치이다.

한패를 쳤으면

반드시 다른 거악을 쳐내야한다.

아니면

이나라 경제가 근본에서 부터 무너져

사회는 반목과 이기로

가증 가식의 대혼란이 일어날 것이다.

근 현대사에서 좌파정권의 정치질

포장된 분배선전 성공한 사례가 없다.

서민만 몰락한다.

 

2025.04.04. 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