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물정을 몰라.
가식적 정의 비현실적 자기 주체성엔 미래가 없다.
mysparrow
2025. 1. 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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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로저스의
"한국은 10년 내의 저무는 나라이다"는 데
정말 공감이 간다.
반면에 성장하는 나라로서는
비엩남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
중국을 나열하고 있는데
중국은
인구는 많은데
교육수준이 고르지 못하면서
빈곤격차가 심하고
의식수준이 세계질서에 뒤쳐져서
배타적 사회주의로
여기저기 의심되는
세계무역로 해저케이블 테러같은
국제질서의 상식이반 등에 비춰지는
신패권주의 비호감
동시에 국내외 법치무질서 또한 공공연해
세계적 민폐의 어두운 이미지로 굳어
경제수준과는 벌도로
짧은 성장
이른 퇴보
긴 침체가 예상되어
지속성장에는 공감하기가 어려워 보인다.
반면
이 들중
비엩남의 사회성장이 더욱 견고해 보인다.
그것은
각국의 공항을 둘러보면
그 국민수준과
국민성
교육
종교
사회성
서비스의 질과 신뢰성 및 대외 이미지와
법치 상식 도덕성 등에서
종합적 잠재력을 가늠해볼 수 있을 텐데
여행삼아 두루 둘러본 결과
인구도 많고
교육수준이 상대적으로 고르고
변화에 대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
포용성이 있는 실리적 합리적 사회주의인
친절한 비엩남의 미래 성장에는
대체로 높은 공감을 하지 않을 수 없겠다.
그렇다면
논지의 핵심인 한국의 몰락면에서는
비현실적 감정이입
감성적인 민주주의가 만연하는
죄파들의 선전선동 샴페인
그들의 거품에 취해버린 국민성으로는
더이상의 성장은
기대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이 된다.
자기확정적 몽상주의
가식적 정의의 비현실적 자기 주체성에는
미래가 없다.
2025.01.06.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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