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팔이가 기업들을 요절내기 시작했다.

불모지에서 반도체분야에 진출한 50년만에

나홀로 뒷걸음질한 삼성전자라니

무식한 경제꼴통들의

좌파들 이념적 반기업정책에서 비롯된

어마어마한 망국적인 성과가 아니겠는가

이래도

지랄발광 민주팔이들을 하고있다니

탈원전을 해놓고는 원전세일 하는 것들이

국민을 속여 사회정서를 흔드는 선동질에

사회 변두리 것들

마치 저들을 위한 세상이라도 된줄로 아는

찌질이 자기 존재감이라고 없는 가붕개들

돈을 벌 곳이 없어진다면 복지는 있겠는가

이건

국가경제를 축소경제로 압살시켜

국민을 거지로 만들 아주 위험한

급진좌파중에도 무식한 이념주의자들이다.

세상사 기본이 니것 내것인데

니것도 없는 놈들이 남들을 몰아세워

구걸도 꼴불견인데 강도짓을 하려들지 않나

기업이 나눠먹는 호구인가

이참에 생산기지를 현지로 내보내든지

이 무법천지 말뿐인 군중독재에

상식과 원칙을 기대할 수나 있겠는가

정신 못차리는 놈들

60년대 밥동냥을 하던 된맛을 봐야겠지

민주화 좋아하네

입에 풀칠이라도 급할 때

그 때 그지랄들을 했었으면 맞아되졌다.

내가 남에게 짐안되고

내노력껏 하는 것이 민주주의 법이 아닌가

기업이

노동자의 것이라고

기업이 사회의 것이라고

그렇게 가증스런 논리비약을 일삼는다면

미친 놈들아

세상에

재산이

돈이

은행이 

기업이

일자리가

지식이

명예가

도대체 왜 무슨 이유에서 필요할 것인가.

 

2024.12.28. 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