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물정을 몰라.
망가진 모래시계 구태는 물러나라.
mysparrow
2024. 7. 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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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모래시계
꼰데의 치기
뭘 이사람 저사람
뒷담화 투덜대나
민망하고 추접다.
그러는 대구는
모두
골고루 안녕한가
자리에 맞는 외형
그것이 아쉽다.
한동훈은
이 노인의 딴지에
아무런 대꾸마라
누가
그말에 박수칠까
구태는 물러나라.
2024.07.04.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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