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물정을 몰라.

황파나마인지 황수에즈인지 상종못할 인두껍이네.

mysparrow 2024. 6. 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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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물 난을 버리는 것은

국해의원 의정행위"

저들의 커밍아웃이 이런거다

저런 걸 의정이란다

민생은

궤변으로 콩닥콩닥

공기놀이하듯이 까불어대며

얼마나 더 더러워져야

스스로 쓰레기통에 처박힐래

황파나마인지

황수에즈인지

이놈에게는

절대로

축하난이나  뭐를 보내지 마라

말이고

인성이고

상종못할 인두껍을 쓴 종자다.

 

2024.06.03.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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