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물정을 몰라.
한동훈 위원장을 기정화하고 구태한 작자들은 물러나라.
mysparrow
2024. 5. 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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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위원장을 기정화하고
구태한 작자들은 물러나라
차별이 아니라 다름
차이라고
그건 남듣기 좋으라 하는 말
지금
그 집구석 개판이 아닌가
당의 정치적 소신과 단결이
전무한 상태 아닌가
그건 곧
각자의 유불리에서 나오는
욕심 때문이지
무슨 대단한 충정인가
그렇게
계산이 깔린 간잽이들은
결국
사회에
국민에 자유롭지 못한 거다.
그런
민심의 빚쟁이들은 안된다.
그래서
적임자가 한동훈 인 것이다.
여기에 동의하지 않으면
개인욕심과 오만인 것이다.
2024.05.14.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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