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물정을 몰라.

"사건 만들려는 운동권의 버릇"이 맞다.

mysparrow 2024. 1. 1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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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행사에서 소리치다 끌려나간 자

보편상식으로 보면

남의 대사관 담벼락 넘던 그 짓거리

민주화운동이라 선전하지만

유치한 치기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산업화에 기생하여

일한 분들 따로 꿀빠는 자들 따로

파이만 뜯어먹는 게 민주화운동인가

기생적 평등

일그러진 공정

치우친 정의는 달콤한 구호일 뿐이다.

이번도

그렇게

"사건 만들려는 운동권의 버릇"이 맞다.

 

2024.01.19.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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