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물정을 몰라.

어째 겁난다 그 usb 쓸만했던 갑디.

mysparrow 2023. 12. 2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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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남한에 큰 파장 일으킬 방안 마련하라"

좋겠다 우군이 든든해서

어째 겁난다 그 usb 쓸만했던 갑디

민주화 글쎄 뭔가 깊숙히 오염된 느낌이

수면으로 부상이 안되기는 조심스럽긴 하지만

폭동에 뇌관이 없을라고

근로장학금 갚을 때 됐다 잉

이제 노골적으로 사회혼란 터뜨릴 모앙이네

준비된 세작들

세상 아웃버러지들

패잔병들

쇠뇌된 자격지심 열등의식 들고일어나겠네

조심해라 대한민국

역사가 항상 그랬었다 문제는 내부에 있다고

능력은 고사하고

있는 능력 잠재력까지 말아먹을 민주잔당들.

 

2023.12.58.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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