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물정을 몰라.

저 무리들 저 작자의 언행을 보면 준 것 없지만 매우 역겨워진다.

mysparrow 2023. 12. 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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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간이 얼마나 가식적인가를

제 입으로 떠벌리며

허언장담으로 여실히 보여준다.

저 무리 저 작자의 언행을 보면

준 것 없지만 매우 역겨워진다.

신당이 아직이고

불러주지도

그럴 생각도 없어보이는데

신당에는 가지않는다고 허세까지

그 쪽 입장이라면

기가 막혀 가소로움 직격일 거다.

현실파악 안되는 주제에

총선출마 노이즈마케팅하는가

언제

어떻게 터질지 모를 불발탄이라

모두가

다가올까봐 꽁무니들을 빼는데

주제에

"이낙연의 신당에는 가지않는다"

누가 언제 오라고는 했나

그 추접스런 주저버리 그만 떨고

끼리끼리 콩까콩까

양산박 책방에 가서 취직하든지

속에서 욕이 나오네

그러고보니까 딱 오늘이 십팔 일.

 

2023.12.18.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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