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도 초월했던 저들 정권.

미국의 대학입시에 소수민족 우대

그거 위헌결정을 내렸단다.

담박하다.

구구절절 사설로 여지를 두는 것은

위헌적 역차별이다.

우리나라 대학입시도 그렇다.

극단적 좌파들의 끝판

교육에 까지 포퓰리즘 마수를

평등

공정

정의를 왜곡선전선동하여

수평일률적 평등이 

공정 정의라 꾀어

시민사회의 정신을 주저앉힌 결과

나태해져버린 사회

일류인재

일류기술

일류기업을

하향평균으로 퇴보시켜버렸다.

첨예한 세계무대에서 생존할

정당한 경쟁마저 죄악시 하면서

공정 평등 수작을 벌여

특전을 끼워넣어 1등을 없애버린

말같잖은 평등

가증스러운 공정

하마트면

법치를

저들 역치의 발아래 둘 뻔 했다.

비정상의 정상화를 두고

검찰독재라더니

이젠 또 극우들의 세상이 되었다

선동수작질을 시작한다

헌법에

예외 여지를 두지말고

대한민국의 국시로 국가사회에

상식을 바르게 세워야 할 것이다.

 

2023.0630. 황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