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물정을 몰라.
잇속만 챙기는 단체가 몸집 좀 불렸다고 맘대로 장관을 바꾸고 국정을 좌지만. 하는가.
mysparrow
2023. 6. 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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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속이나 챙기려는 단체가
몸집 좀 불렸다고
맘대로 장관을 바꾸고
국정을 좌지만 하는가
노동을 제공했다고 해서
부가가치
잉여가
모두 노동자의 몫인가
천만이다.
국가재원과 국민의 보장도
있는 것이다.
국민의 복지가 어디서 오나
폭넓은 국가재정에서 온다.
끝날 때를 모르면
결국 그 다음에는
멋모르는
순수한 노동자들만
피폐해질 것이다.
기계화시대를 지나서
기계식이 돼버린 현실을
끝까지 가보자고
달려드는 돈키호테들은
우스꽝스런
저들만의 광란으로
광대같은 협박을 한다.
그기 합세한
민주망조패거리들도 있으니.
2023.06.07.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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