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물정을 몰라.
당대표 헛발질 한 것이 현실이 돼간다.
mysparrow
2023. 4. 22.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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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때 도와달랬더니 터무니 없는 요구했었다"
그렇지 그럴줄 알았다.
변명인가 얼버무리기인가
타락한 종교인에 자기정치를 도와달라 했다고
당대표 헛발질을 해서 국민염원 위태롭게 됐다.
다른 건 몰라도
당대표 점지는 최악의 악수를 둔것이 분명하다.
관상도 과학이다.
무슨 말을 해도 그게 뭐가 시원스럽지가 않아서
볼안에서 꽁시링거리는 소리로만 들리고 있으니
그 소견이 답답하고
국정의 길을 터는 것도 아니고
우물쭈물 자기처세 감당도 어렵게 된 것 아닌가.
2023.04.22.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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