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물정을 몰라.

어찌보면 수박이라고 욕을 먹는 그들이 정통이고 지금의 민주가 아류들이다.

mysparrow 2023. 1. 1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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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라면서 그 대변인은

고의적 거짓조장 오물을

그 큰 똥을 싸놓고서도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쇠

제입에

똥냄새가 진동을 하는데도

뻔뻔하게 나불대는 악취

비열한 백치가 순수한 척을

가증스럽고 얍삽스럽다.

아주 패거리들이 주고 받고

작당들을 하니

보는 국민들 눈에는

참 격이 떨어지는 민주이다.

저들 면면이

습관이 되버린 거짓 선동들

그래서

민주라는 신뢰를 얻겠는가

그저 협잡패거리로 굳어져

패망의 길로 접어든 것 같다.

어찌보면

수박이라고 욕을 먹는

그들이 정통이고

지금의 민주가 아류들이다.

 

2023.01.15.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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