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물정을 몰라.

사회가 법치에 중심을 잡고 민생이 안정되려면 단죄에 가차없어야 한다.

mysparrow 2022. 12. 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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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한쪽의

입에 발린

원론적인 법치주의 말장난

떼법 농단

사법유린

지금 사회가 무엇으로 작동하나

저들이 강행하는

모든 것이 억지스러워 보이고

브레이크가 없는 무법 질주이다.

이때다

이제는

불법엄단 그 용어 그 의미를

대통령이

국민 앞에 말할 때가 된 것이다.

누가 무질서 떼법을 원하나

국민이 말하는 법치

지금이다

위법에는 관용을 없앨 시점이다.

사회가 법치에 중심을 잡고

민생이 안정되려면

단죄에 가차없어야 한다.

범죄인 인권을 앞세운 가중피해

인권위 그것도

국민 안전권에 월권이다

이참에 없애라.

 

2022.12.01.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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