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물정을 몰라.

예산을 막아서고 정권 심판이이라 협잡질을 역겹다.

mysparrow 2022. 11. 2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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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가

날샜는데

동서남북 날뛰고 발광하다가는

동네지키는 개한테 물려죽는다.

교활하기만 했지

혼자서 뭐를 못하는 비열한 것들

힘없는

쥐새끼나 몰아대지 민주는 무슨

지난 정권

그렇게 소주성 퍼붓고 된 것 있나

그런데

이번은

시작도 할 수도 없도록 만들려고

예산도 막아서고 정권 심판이라

협잡질을

역겹다.

 

2022.11.27.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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