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물정을 몰라.
선의 프리즘 사막의 무지개를 쫒는 군중들.
mysparrow
2022. 11. 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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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언제서 부터
사회가 획일적 감성주의인가
소는 누가 키우나
그래서
정상이 정상같은 비정상이란 말이
회자되기 시작했구나
어느 작가이신지
참으로 선견지명이 뛰어나다.
옳은 듯
선한 듯
개판이 되가눈 사회심리 아닌가
어디로 몰려가는지 모르고
군중들이 몰려가는
선의 프리즘
사막의 무지개.
2022.11.05.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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