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조심 안되면 차라리 입닫아라.

10만명 운집 예상에 "염려할 상황이 아니다."

공직자는 극도의 정제된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정치인도 같다.

불체포특권이 득보다 실이 많아보이는 거도

이런 반증이다.

지금 하는 일반적인 말이

사건 사고에 선제된 말이라면

지탄과 공격을 받게 되는 것은 자연스럽다.

입조심 안되면 차라리 입닫아라

국민들 좀 조용히 살게 두어라 정말 지친다.

 

2022.10.31. 황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