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비상식 그런 국민 우린 아니다.

mysparrow 2022. 10. 22. 12:16
728x90

"야 전체를 인질로"

"국민을 믿을 수 밖에"

"조작증권 규정"이라 떠들며

수법이 하나 변하지 않고 있다.

개인의 문제를 집단에 묶어서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고

부추기는 선동전략

비열한 계획적 언어 전략전술

이제 그 포석을 알아채고

국민이 점점 돌아서고 있는데

아전인수 끌어들인 그 국민은

누구를 가리키는가

비상식 그런 국민 우린 아니다.

현정권이 저들의

과거

현재

미래를 지우려 한다고

그것도

선동 언어일 뿐이다.

그것은

국민의 선택으로 결정 되는 것

지금 사실로 봐서는

지난 정권에서

자만 오만 독단을 일삼았고

지금의 행태도

안하무인 도를 넘고 있다.

그러니

스스로 깨닫고

국민의 시야를 가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 내어놓고

그만 자중하여야 할 것이다.

 

2022.10.22. 황작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