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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 그런 국민 우린 아니다.
mysparrow
2022. 10. 2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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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전체를 인질로"
"국민을 믿을 수 밖에"
"조작증권 규정"이라 떠들며
수법이 하나 변하지 않고 있다.
개인의 문제를 집단에 묶어서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고
부추기는 선동전략
비열한 계획적 언어 전략전술
이제 그 포석을 알아채고
국민이 점점 돌아서고 있는데
아전인수 끌어들인 그 국민은
누구를 가리키는가
비상식 그런 국민 우린 아니다.
현정권이 저들의
과거
현재
미래를 지우려 한다고
그것도
선동 언어일 뿐이다.
그것은
국민의 선택으로 결정 되는 것
지금 사실로 봐서는
지난 정권에서
자만 오만 독단을 일삼았고
지금의 행태도
안하무인 도를 넘고 있다.
그러니
스스로 깨닫고
국민의 시야를 가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 내어놓고
그만 자중하여야 할 것이다.
2022.10.22.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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