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물정을 몰라.
광진구 아무개 끊임없는 무개념 봉창이네.
mysparrow
2022. 9. 2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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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공제회
셀프 성과급 인상을 비판하며
광진구
아무개가
하늘을 보고 침뱉는 말
국가재정 지원 기관에
그동안 감사가 왜 없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단다
너 정말 어느 별에서 왔니
문안드로메다 그짝에서 왔니
그게
그짝들 활개칠 때 그때의
지난 5년 동안에 일이라 잖니
무개념 봉창이네.
2022.09.27.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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