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물정을 몰라.
그들의 끝이 보인다.
mysparrow
2022. 9. 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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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을 꿰찬자가
국회관행을 깨고 상임위
과학기술방송통신의원장 겸임
숫자로 밀어부치면 문제없음
눈치껏 내맘대로 해도 된다는 독선당
어디의
누가
다수당이라는 어마무시한 권력을 가진
야당의
무소불휘 불뚝이가 그랬단다.
민주를 가장한 세도정치
그들의 끝이 보인다.
2022.09.06.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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