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물정을 몰라.
못배우고 가난한 경상도놈들이 여당을 지지한다고.
mysparrow
2022. 7. 2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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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배우고 가난한 경상도놈들이
여당을 지지한다고
이거 제정신에서 회자되는 소리인가
패거리 전체로 오만하고
저 하나만 인성으로도 교만에 빠졌다.
아무리 봐도
자기부정 사이코패스 그 말이 맞는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대목에서도
지지율을 회복하지 못하는
대통령
여당은
자중지란을 자숙하고 연구 좀 해라
대놓고
경상도놈
못배운놈
가난한 놈 갈라치는데
누구 하나 여론을 도모히는 자가
없으니
그러고도
년말에 지지율이 반등할 거라고
뻔뻔하게 얼굴을 내미나
공격의 여지를 수도없이 벌리는데도
자기관리도 안돼
지들 싸움에 자승자박인가
그게 지금 여당이다.
못배우고 가난한 뭐 어째
저 후안무치한 자가 하는 말을
보면
여당을 지지하면
모두
못배우고 가난한 족속들 아닌가
심지어
어떤 맹종 광신자들 미친소리로는
경상도 출신에
못살고
무식한 놈들이라고 야유하고 있다.
이런
재수없는 헛소리를
명제로 내고 떠벌이는
데이터 성폭력범죄 역성든 변호사
국민을 또 갈라친다.
발악일까 광기일까
저렇게 선민주의를 떠들어대는데
나는 자존심 상한다.
저들은
성골
진골이고
우린 불가촉 천민신분이란 말인가
역사에서
언제부터 저들이 선민이었든가
아무렴 우리가 개딸보다 못할까
수준이하 패거리들은
저치가 아무렇게 떠들어도 옳단다.
아무리 그래봐라
부자는 부자일 것이고
지식인은 지식인일 것이다.
자기 근본이 천박하니
근본을 뒤집고 싶으니
배알이 꼬여서 억지 하는 소린가
우리는 도로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2022.07.29.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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