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물정을 몰라.
이제 조작된 빛으로 어둠을 감추던 그것들이 말살될 차례가 온 것이다.
mysparrow
2022. 7. 20. 20:09
728x90
어둠속에서 살며 빛을 섬기는 존재
임살단
영화 "어쎄신 크리드"에 나오는
철학적 깊이있는 대사이다.
그런데
이전의 혼탁한 세상은 늘 그 반대로
행해져 왔다.
그러나
세상은 다시
음지에서 빛을 섬기는 그 세상으로
회귀했다.
이제
조작된 빛으로 어둠을 감추던
그것들이 말살될 차례가 온 것이다.
2022.07.20. 황작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