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물정을 몰라.

이제 조작된 빛으로 어둠을 감추던 그것들이 말살될 차례가 온 것이다.

mysparrow 2022. 7.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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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서 살며 빛을 섬기는 존재

임살단

영화 "어쎄신 크리드"에 나오는

철학적 깊이있는 대사이다.

그런데

이전의 혼탁한 세상은 늘 그 반대로

행해져 왔다.

그러나

세상은 다시

음지에서 빛을 섬기는 그 세상으로

회귀했다.

이제

조작된 빛으로 어둠을 감추던

그것들이 말살될 차례가 온 것이다.

 

2022.07.20.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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