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물정을 몰라.

지나간 세월에 저 한 것들을 보면 그래 누구에게 뭘로 이치를 따지겠노.

mysparrow 2022. 5. 10.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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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야 놀자를 희화화한 청문회다
그래도
그영화는 머리로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라도 있지 않았나
이건 질러보고 그 아니면 말고식의
그저 망나니 춤사위이다.
후보를 죽이려다
부정은 못 밝히고는
오히려 해명의 기회를 만들어 준
민주자만 붙인 어불당
어불성설
뭔 처럼 회인가를 날로 떠먹으려다
쩝쩝
아무래도
이건 간이 안맞는다.
한국쓰리엠이 이모라고
뭐라는 겨
그게 무슨 말이야 방구야
진짜 웃겨줘요
저들은 정말로 알수 없어요
에라이 동네아찌들
아 님은 갔습니다
지나간 세월에 저 한 것들을 보면
그래 누구에게 뭘로 이치를 따지겠노
이치를 따지고 물을 때는
반면 그만한 실증이 필요한데......
맨날 넘겨짚고 들쑤시던 버릇을
무슨 화끈한 증거나 되는 냥
아무래도 고루고루 다 진 것이다.
광고 보고 넘어가자
마 프리드 해라
마 채택해라
둘이 왜 이렇게 어감이 짝짝 붙노.

2022.05.10.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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