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물정을 몰라.

누차 누덜 홍에 대한 견해를 밝히자면 입이 참 가볍구나 싶다.

mysparrow 2022. 5. 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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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차 누덜 홍에 대한
견해를 밝히자면
입이 참 가볍구나 싶다.
안해도 될 자기고백을
구차게 한다.
굳이 안해도 될
아니 하지 말아야 할
윤 모 전 여성의원의
격을 논하며
해당행위를 한다는 것
대구시민의 뜻에서도
어긋나는 언행이고
장차 그의 정치행보를
예감하는
국민의 정서에서도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다가온다.
당신이 격떨어져서
국민 민망하다는 구만
대구에서
마치 시장이라고
그 웅지가
뜻대로 만만할 것인가
정말
국민 비호감 인물이다.
제발 그 삐딱한 소리
깊히 속에다 묵히시라.

2022.05.09.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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