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물정을 몰라.
대통령의 정무적 결정이라고 무지한 공약집착은 아니었나.
mysparrow
2022. 5. 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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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어떻게 해놓고 떠나는가
대통령의 정무적 결정이라고
무지한 공약집착은 아니었나
그거
국민에겐 한이 맺히는 것이다.
경제가치며
전략적 에너지자립이며
학술과학의 독보적 집약이며
이게
하루아침에 일어나보니
얼렁뚱땅 뚝딱 되어있었든가
니맘대로 하라니
자기자만 교만해져서 저질렀지
어째서
과학무뇌한 감성적인 한 작자가
한순간에
깡그리 없애도 된다는 것인가
조작되고 의도된
권력남용에 의한 암묵적 지시
그것으로 초래한 손해보상은
이제 구상권일 수 밖에 없다.
가더라도 떠나더라도
그냥은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
후진국의 질곡에서
그 길고 험난했던 선지자들의
소중하고 숭고한
과학의 역사를 어떡할 것이냐
자기 무식은 모르고
영화길라잡이에 선전선동으로
파괴시킨 장본인으로서
과거
현재
미래의 과학도 앞에 사죄하고
국민에게 속죄하고
하나도 빠짐없이
샅샅이 낱낱이 물어내고 가라.
2022.05.08. 황작
대통령의 정무적 결정이라고
무지한 공약집착은 아니었나
그거
국민에겐 한이 맺히는 것이다.
경제가치며
전략적 에너지자립이며
학술과학의 독보적 집약이며
이게
하루아침에 일어나보니
얼렁뚱땅 뚝딱 되어있었든가
니맘대로 하라니
자기자만 교만해져서 저질렀지
어째서
과학무뇌한 감성적인 한 작자가
한순간에
깡그리 없애도 된다는 것인가
조작되고 의도된
권력남용에 의한 암묵적 지시
그것으로 초래한 손해보상은
이제 구상권일 수 밖에 없다.
가더라도 떠나더라도
그냥은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
후진국의 질곡에서
그 길고 험난했던 선지자들의
소중하고 숭고한
과학의 역사를 어떡할 것이냐
자기 무식은 모르고
영화길라잡이에 선전선동으로
파괴시킨 장본인으로서
과거
현재
미래의 과학도 앞에 사죄하고
국민에게 속죄하고
하나도 빠짐없이
샅샅이 낱낱이 물어내고 가라.
2022.05.08.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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