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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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자국산업 홍보하는 것이 그게 잘못이냐.
대통령이 자국산업 홍보하는 그게 잘못이냐 뭐 말들이 그리도 배앓이로 뒤틀렸는가 누군가 죽이려 악을 써대든 우리산업을 살리려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 아닌가 그게 대통령이 못할 일이면 상대국 국책사업을 한수원 직원들 그들만이 알아서 해야 하나 그래서 한수원직원이나 되지 왜 대통령이 되었느냐......고 그게 그냥 당신의 공격성인가 일상 습관인가 대통령 해외순방시 경제인들과 동반해서 경제외교를 펼치는 국가는 그럼 그게 모두 미친짓인가 내 의견이라고 아무말 막 할 수는 있겠지만 그럼 어디 당신이 팔아봐라 팔고 수출하면서 그러면서 기술도 축적하고 하는 거지 우리 잠재력이 그런 의지가 아니었는가 왜 깎아내리나 그동안 축적된 기술마저 고사시켜버린 문외한에게나 따질일 아닌가 어디 앉아서 그 애매한 소견 떠들지 마라 당신..
2022.06.30 -
50년 집권 설레발을 믿었겠지만.
감히 민생위기를 거론해가면서 서해저격사건을 철지난 색깔론으로 치부하는가 그런데 기본소득만 운운했지 그게 경제대안이란 건가 그저 임시방편 임기응변 묘한 말장난 뿐이지 않았는가 그 좋다던 소주성이 어땠었나 그때도 저들의 선전물이었지 그게 경제원론이나 된다는 건가 국가의 가장 중대한 의무는 국민과 국토 그리고 국민의 자산을 지키는데에 있는 것이 아닌가 국민 비명횡사시켜놓고 국고는 비생산 소모재정 퍼내기 그래놓고 어디다 민생을 걸고넘어지는가 얕은 꽤 부리지 마라 한결같이 말마다 얍삽해서 들으면 들을 수록 신물이 난다. 탈원전 누가 하자 그랬나 한전 눈덩이 적자 그걸 왜 국민이 떠안아야 되나 너희 책임져야지 이런것이 국정감사감이지 않는가 사법적 경종을 울려야 될 절차적 위법으로 강행한 정책실패 뻔한 것을 왜 묻지..
2022.06.30 -
이제는 아주 막가자는 것인가 탄핵정당 딱지를 붙이는 구나.
올커니 이제는 아주 막가자는 것인가 탄핵정당 딱지를 붙이는구나 그렇게만 하면야 총선완박 따논 당상일 것이다. 완전히 버려지는 패를 잡고는 동네 골목대장 짓 하려는구나 그게 협박이라 생각했다면 그기서는 영원히 희망이 없다. 망할 것. 2022.06.29. 황작
2022.06.29 -
나는 긴시간 개하고 논다 나는 우리 똥강구 하고 동급이다.
나는 긴시간 개하고 논다. 말하고 대화하고 묻고 독백하고 웃고 얘기하고 자문자답한다. 나는 그 속을 모르겠어서 내맘대로 생각하고 얘기하고 그도 또 그렇게 수긍한다. 개새끼 그런 욕은 않는다. 개에게 좋은 말 하면 어디가 덧나기라도 하나 난 그냥 견공 이름도 부르고 야자를 한다. 나는 우리 똥강구하고 동급이다. 2022.06.27. 황작
2022.06.27 -
하마트면 나쁜 정권에 도토리키재기 너도나도 거지 등신이 될 뻔 했다.
한전 적자가 30조원이란다. 그러고도 한전공과대를 짓나 그 주제에 책임질 수는 있나 만약에 저 폐착의 권력공유집단에 속아서 아직까지 꿀을 빨고있었다면 국가가 과연 어찌 되었을까 끔찍한 사실들이 하나하나 낱낱이 밝혀져나오고 있질 않는가 그래도 유체이탈 정신승리 인 듯 사돈 남말처럼 누구더러 뭐라 "영혼없는 공무원이 되지 말라" 정말 어이없어 눈물이 난다. 참 희안한 정신세계가 아닌가 오히려 제정신인가 라며 우려할 만도 했지 않았었는가 스스로 돌아보고 뻔뻔하든지 했어야지 그 말은 손가락질 하는 자기자신을 가리키는 걸 몰랐나 끝나도 끝난 게 아니다 나르시스 몽유병에 헛소리 그 맹꽁이 촛점의 눈 말이 길을 잃고 앵무새 같다. 세상을 획일적으로 재단해 건전한 경쟁마저 없애고 적폐로 몰아간 개인의 독선 편향된 자기..
2022.06.26 -
부끄러우면 바득바득 우기지를 말든가.
재임기간 공공기관의 인력을 25%나 늘려 채용하고 되지도 않은 일자리 자랑에 생산성은 곤두박질 황제노동권력의 비대화에 노동경직 고착화가 나타나고 공기업은 만년적자 모순덩어리 그 소견머리로 나라를 비정상으로 채운 나타나지도 말았어야 했을 어처구니 없는 무지한 권력 그들이 저질러 문제가 된 어긋난 결과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새정부의 난제가 오늘에 기인하는 것이든가 첩첩하게 쌓인 혼란을 송두리째 물려받아 지금 나라의 모든 사정이 어렵다. 그렇게 청춘들 현혹시켜서 지금 오도가도 못할 숙제만 잔뜩 지워놓았다. 일자리는 기업이 만든다가 맞는 말이다. 정부가 만드는 것은 사다리일 뿐이다. 소위 말하는 유무형의 사회간접자본 플렛폼 말이다. 왜 그기도 간접이라 했겠는가 정부가 직접하게 되면 자유경제의 생..
202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