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대로 해라.

2025. 10. 9. 20:50나는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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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혈육의 힘은

서로 그 입장을 이해할 때

단단하고

결집되고

편안해지는 것이 아니든가

그렇지 않다면

아무리

혈연이라 하더라도

이무도

짐을 지지 않을 것이다.

삶이란

인생이란

그속의 순간순간 사정이란

누구도 모르게 바뀌는 것

그런데에

이해가 없으면

혈연인들

가족인들

무슨 소용인가

원망도 속절없는 것이다

왜 어찌 무슨 감당을 할까

그냥 편하게 살아

맘대로

해라.

 

2025.10.09. 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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