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대로 해라.
2025. 10. 9. 20:50ㆍ나는 나이다.
728x90
가족
혈육의 힘은
서로 그 입장을 이해할 때
단단하고
결집되고
편안해지는 것이 아니든가
그렇지 않다면
아무리
혈연이라 하더라도
이무도
짐을 지지 않을 것이다.
삶이란
인생이란
그속의 순간순간 사정이란
누구도 모르게 바뀌는 것
그런데에
이해가 없으면
혈연인들
가족인들
무슨 소용인가
원망도 속절없는 것이다
왜 어찌 무슨 감당을 할까
그냥 편하게 살아
맘대로
해라.
2025.10.09. 로설
728x90
'나는 나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속전속묵 이것 저것 부지런하면 그만 됐지. (0) | 2025.10.12 |
|---|---|
| 산에 진심이면 산도 진심이다. (0) | 2025.10.12 |
| 산 좋아하는 사람이라 산 살피기 좋아하고 산과 서로 알아 한식구라 여기신다. (0) | 2025.09.29 |
| 나는 훗날 어떻게 기억될까 오늘에서야 아버지 생각이 사무쳐온다. (0) | 2025.09.22 |
| 세월 마음 아파 달래보면 잔뜩 물먹은 구름이었다. (0) | 2025.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