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자신에게 물어라 그렇게 미친듯이 살아라.
2025. 9. 2. 21:57ㆍ나는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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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든
자식이든
형제든
연인이든
누구든
그 아무를
사랑하고
기다리고
외로워지는 것
그거
가장 불쌍한 거다.
치매가 그렇다
집착하지 마라
지금
내일 뭘할까
앞을 보고 가라
자조하는
회한이
정신을 잡아먹는다.
알고는 못 할 일
그러니
그러지 말자
데먼 데먼
삶은
어떻게 가든
목적지가 같다.
그러니
죽기전엔 삶이다.
뭘할까
매일
자신에 물어라
그렇게
딴생각 없이
미친듯 살아라
오늘 아니면
그것도
모른다.
스스로가
가장
불쌍하다.
지금
어머니
그렇더라.
2025.09.02. 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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