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대응이 단순히 물문제인가.

말로만 기후대응을 하는가

국고는

이미

포퓰리즘인가도  모를

소주성에. 허겁지거 퍼쓰고

뭘로

그 방대한

기후대응을 할 수 있었나

이제부터는

제발 그 어중간한 정부처럼

구호나 외치는

뻔한 가짜 환경문동가들이

발을 못붙이게 하고

다각적이고 종합적인

실질적 대응을 해야 한다.

아열대기후에

혹서

홍수

기후대응이

단순히 물 문제 뿐이겠는가

근시안적이고 각론 지엽적인

문제제기

환경 전문가들이랍시고

전문가는 없고

지하운동가들 득세 뿐이던

그시절

그들

이미 온 미래상황들을

왜곡시키키는 있지 않았나

단적으로

아열대기후로 진행이 되면

우리나라

생물 초목 식생들의

대부분이 도태되고

바뀔 것이 아닌가

이러다

생태혼란이 오지 말라는 법

있겠는가

전체를 보지않고 막 덤비는

하루살이 운동가들

이제 내치고

각분야 국내외 전문가들

그들 조언을 귀담을 때이다.

재앙은

준비하지 않은

무지에서 오는 것이 아닌가

이제 정책은

어느 정부에서 처럼

영화나 소설로 하는 것이

아니지 않겠는가

한 정부에 엇갈린 환경운동

그들은 기후대응을

기본부터 몰랐던 것 아닌가

이미

우리 기후가

아열대기후로 접어들었다.

허접한 보호일변

지금의 종들이

아열대기후에도

여전히 그곳에 살아남는가

그건 그거대로

이식보존을 연구하고

거 말고

미래대비

현실직시

과학을 중용하고

어떤현상

변화에 대응해야 할 때이다.

 

2022.08.15. 황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