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은 듣고 반은 웃는다.
2019. 5. 2. 10:04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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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래 지난 직장시절에서
어떤 유별난 무리들이
벌이는 짓이라고는
어떤 이슈
어떤 목표만 정해지면
은밀히 목적을 공유하고
이벤트를 만들어
꼭찍어
누군가를 찍어내더라
내 그 때
적잖이 충격이었는데
다시금 야비한 그 버릇들
요즘
그들의 이중성을 보니
특유의
그 비열함이 보이고
그런 집단임을 알겠다
지금도 선입견이 먼저
혀와 속셈이 다른
같은 욕일지라도
저는 옳고 남은 나쁜
간악한 계략
역시나 개운치가 않더라
권모술수의
근성적 유전자들
반은 듣고 반은 웃는다.
209.05.02.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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